무영살수
28권 완결
549
7
그가 누구인지 아무도 몰랐다.
그림자였기에….
그가 누구인지 알았을 때는 이미 늦었다.
대비할 수 없으므로….
그를 마주했을 때는 이미 죽은 것과 같았다.
그는 너무 강했기에….
강호인들여!
그림자조차 발견할 수 없는
'무영살수'의 존재를 모르고 살아가라!
하루라도 더 살고 싶다면….
그림자였기에….
그가 누구인지 알았을 때는 이미 늦었다.
대비할 수 없으므로….
그를 마주했을 때는 이미 죽은 것과 같았다.
그는 너무 강했기에….
강호인들여!
그림자조차 발견할 수 없는
'무영살수'의 존재를 모르고 살아가라!
하루라도 더 살고 싶다면…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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